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음.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으니까" 즉, 어떠한 결과가 나오고 나서 그 뒤에 평가가 진행됩니다. 결국 평가가 가격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트코인은 본인만의 움직임을 만들것이라는 것과, 결과가 나오고 나서 평가하는 건 다릅니다. 모든 것을 오픈하지 못하지만, 2가지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1. 이번에만 이렇다? 아닙니다. 다만, 지금 상황이 조금 더 극단적이라 평가도 조금 더 크게 해석되고 있을 뿐입니다. 2. 이번에도 모든 시야를 미국에만 두고 있습니다. 관세 정책이라는 극단적 정책 속에 과연 중국은 가만히 있을까요? 그래서 결국 이번에도 ETF 자금은 시장이 충분히 오른 뒤에 급격히 유입될 것이고, 가격이 충분히 오른 뒤에 새로운 내러티브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영역은 고래의 영역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해서 의심하고 있을 테니까 마지막으로 미국 트럼프 비트코인 전략 자산은 가격 하락과 함께 부정적으로 평가되었지만, 결국 전환이 되면, 새롭게 평가될 것이고, "~사실은 이랬다" 결과가 나오고 나서 뒤늦게 평가될 것입니다.